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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장암 선별검사인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수검자 312명 중 대부분은 음성으로 통보되었다. 음성 통보를 받은 62세 주민이 보건소를 찾아와 이제 대장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느냐고 물었다. 이 주민은 아직 특별한 증상이 없고 정기 검진도 앞으로는 받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하였다.
선별검사는 질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완벽하게 가르는 검사가 아니다. 질병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오는 위음성이 있을 수 있어서 음성 결과를 곧 질병이 없다는 확정으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 지침은 음성자에게도 결과의 한계를 알리고, 증상이 생기면 검진 일정과 관계없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며, 정해진 간격의 검진을 계속하도록 권하라고 정한다. 결과 통보문에도 이러한 내용을 함께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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