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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폐로 전이된 말기 췌장암으로 입원한 58세 남성이 아침 투약이 늦어지자 간호사에게 큰 소리로 화를 냈다. 환자는 "당신들이 제대로 치료했으면 내가 이렇게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말수가 적고 가족이 면회를 와도 표정이 어두웠다.
죽음을 앞둔 환자의 분노는 상실과 통제력 소실, 두려움이 겉으로 드러난 반응인 경우가 많아 간호사 개인을 향한 비난이 아니다. 방어하거나 맞서지 않고 감정을 인정한 뒤 열린 질문으로 걱정을 말하게 한다. 이후에 투약 지연처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실제로 조치하며, 통증이나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조절되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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