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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남성이 급성백혈병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중이며 오늘 검사에서 혈소판이 22,000/μL(정상 150,000~400,000)로 확인됐다. 간호사가 다음 날 투약 전 검사를 위해 팔의 정맥에서 채혈을 마쳤다. 잇몸 출혈이나 멍은 아직 없지만 지난번 주삿바늘 자국이 오래 붉게 남았다고 한다.
혈소판이 낮으면 주삿바늘 구멍처럼 작은 상처도 응고가 느려 오래 피가 나고 혈종이 쉽게 생긴다. 이런 환자는 채혈 직후 팔을 편 채 문지르지 않고 5분 이상 천자 부위를 직접 눌러 지혈한다. 압박을 푼 뒤에도 출혈이 멈췄는지 확인하며 얼음만 대거나 짧게 누르는 방법은 지혈을 대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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