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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8세 남성이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항암 유도요법을 받은 지 7일째 보호격리실에 입원 중이다. 검사에서 호중구가 300/μL(정상 1,500 이상)로 낮았다. 환자는 며칠째 창밖도 보기 어렵고 아내도 보지 못해 답답하다며 한숨을 쉬고 있다.
이 시기에는 작은 감염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보호격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가족과 단절되면 불안과 우울이 커져 치료 의욕이 떨어지므로, 감염이 없는 건강한 방문객이 손위생과 마스크 같은 조건을 지키면 짧은 면회를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늘 오후에 아내가 병원에 와 있다. 환자의 아내는 남편을 만나지 못한 채 병동 복도에서 한 시간째 기다리며 간호사의 안내를 듣고 싶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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