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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9세 남성이 다이빙 사고로 제4흉수 완전 손상이 생긴 지 3주가 되었다. 재활을 위해 침상머리를 60도로 올리자 3분 뒤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진다고 말한다. 침상머리 30도에서 혈압은 112/70 mmHg였는데 60도에서는 84/50 mmHg이고 맥박은 62회/분이다. 환자는 불안해하며 이런 증상이 앞으로도 계속되는지 묻는다.
척수손상 환자는 교감신경 조절이 약해 자세를 올릴 때 하지에 혈액이 고여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긴다. 증상이 나타나면 침상머리를 내리거나 하지를 올려 눕히고, 평소에는 복대와 탄력스타킹을 착용한 채 침상머리를 15~30도씩 단계적으로 올려 적응시킨다.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급한 체위 변화를 피한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적응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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