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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여성은 다발성경화증으로 외래 치료 중이다. 이틀 전부터 TV 화면이 둘로 겹쳐 보이고 계단을 오를 때 거리 감각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 시력 자체는 비슷하고 두통이나 발열은 없다. 어제 현관 문턱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환자는 최근 큰 스트레스나 열은 없었다고 말한다. 직장 업무는 앉아서 하는 사무직이며 운전은 하지 않는다.
다발성경화증의 복시는 눈운동 경로의 탈수초로 생긴다. 한쪽 눈에 안대를 번갈아 씌우면 겹쳐 보이는 상이 줄어든다. 양안을 모두 가리거나 눈을 감고 걷게 하면 안 된다. 이동할 때는 도움을 받고 바닥을 정리해 낙상을 막는다. 새 증상이 급히 생기면 재발 여부를 의사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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