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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급성 요정체로 방광이 크게 팽창한 환자는 도뇨관을 넣는 순간 소변이 한꺼번에 빠져나온다. 팽창한 방광이 누르고 있던 골반 혈관이 풀리면서 저혈압과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고, 얇게 늘어났던 방광 점막의 혈관이 터져 혈뇨가 보이기도 한다. 대량 도뇨 뒤에는 이 두 가지 변화를 미리 예상하고 지켜보는 것이 안전하다.
도뇨 직후와 이후 몇 시간 동안은 활력징후를 정해진 간격으로 재고 소변의 양과 색을 기록한다. 쌓여 있던 요소와 수분이 빠져나가는 폐쇄 후 이뇨가 나타나 시간당 소변량이 200 mL 이상으로 늘면 탈수와 전해질 이상을 의사에게 알린다. 방광 세척이나 도뇨관 제거는 처방과 평가를 거쳐 시행하며, 하복부를 눌러 소변을 짜내는 압박은 방광 손상을 일으키므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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