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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담췌 외과 병동에서 야간 근무를 시작한 간호사가 인계를 받았다. 다섯 명의 환자 모두 인계 시점의 활력징후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일부 환자는 수술이나 시술 후 경과가 예상과 다르게 변하고 있다. 간호사는 병실을 도는 순서를 정해야 한다. 야간에는 의사 호출이 느려질 수 있어 먼저 확인할 환자를 정확히 가려야 한다.
우선순위는 병명의 무게가 아니라 예상되는 경과인지와 새로 생긴 변화가 생명을 위협하는지를 기준으로 정한다. 같은 수술 후 환자라도 배액량의 갑작스러운 감소에 통증과 열이 겹치면 배액관 폐색이나 담즙 누출, 담관염을 의심해 먼저 사정하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알려진 경과나 안정된 만성 증상은 그다음 순서이다.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라는 사실만으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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