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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만성 췌장염으로 외래에 다니는 55세 환자가 기름기 많은 지방변을 하루 3회 보며 석 달 동안 체중이 5 kg 줄었다고 했다. 최근 멍이 잘 들고 밤에 시야가 흐려진다고 하며 췌장효소는 가끔 빠뜨린다. 식사를 줄이면 통증이 덜해 먹는 양이 계속 줄고 있다. 환자는 체중이 줄어 걱정하며 외래 상담을 요청했다.
췌장효소가 줄면 지방과 함께 지용성 비타민 A, D, E, K의 흡수도 떨어진다. 멍이 잘 드는 것은 비타민 K, 야간 시야 저하는 비타민 A 결핍과 관련될 수 있다. 간호사는 결핍 증상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보충을 의논하며 효소를 식사와 함께 제때 복용하도록 돕는다. 영양사와 함께 소량씩 자주 먹는 식단을 짜 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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