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척수액 검사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결핵성 수막염을 구분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이 아동의 뇌척수액은 혼탁하고, 백혈구가 1,450/㎣로 크게 늘었고 호중구가 85%로 우세하며, 단백이 190mg/dL로 높고 포도당이 18mg/dL로 같은 시각 혈당 98mg/dL에 비해 뚜렷이 낮습니다. 이런 소견은 세균성 수막염의 전형입니다. 세균이 포도당을 소모하고 호중구가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번이 정답입니다. 고열, 구토, 목 경직이라는 임상 소견과도 맞습니다. 수치를 외우기보다 어떤 세포가 많고 포도당이 어떤지 패턴으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가지 수막염의 뇌척수액 패턴을 비교해 외웁니다. 세균성은 외관이 혼탁하고 호중구가 우세하며 단백이 높고 포도당이 낮습니다. 바이러스성은 맑거나 약간 흐리고 림프구가 우세하며 단백은 정상이거나 약간 높고 포도당은 대개 정상입니다. 결핵성은 외관이 맑거나 약간 혼탁하고 림프구가 우세하며 단백이 높고 포도당이 낮은데, 경과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포도당은 뇌척수액 값을 같은 시각의 혈당과 비교해서 해석해야 정확합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2번 결핵성 수막염입니다. 포도당이 낮다는 점은 같아서 헷갈립니다. 하지만 결핵성은 림프구가 우세하고 이틀이 아니라 수주에 걸쳐 서서히 진행합니다. 이 보기가 정답이 되려면 림프구 우세에 서서히 진행한 경과가 있어야 합니다. 1번 바이러스성은 포도당이 대개 정상이고 림프구가 우세하므로 맞지 않습니다. 3번 열성경련 뒤에는 세포 수와 포도당이 정상이며, 4번 천자 시 혈관 손상 오염은 적혈구가 섞이는 것이지 포도당 저하와 호중구 증가를 만들지 않습니다. 비교 해석에서는 백혈구 종류와 포도당 두 가지를 먼저 보면 대부분 가려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의심이 들면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항생제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배양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치료가 늦으면 경련, 청력 소실, 뇌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환아는 비말주의 격리를 하고, 의식, 활력징후, 신경학적 변화, 두개내압 상승 징후를 자주 관찰합니다. 요추천자 뒤에는 정해진 시간 동안 안정을 취하게 하고 천자 부위를 관찰합니다. 접촉자에게는 의료진이 필요 시 예방 조치를 합니다.
환자이틀 전부터 고열, 구토, 보챔이 있고 목 경직을 보이는 3세 남아
검사·징후• 뇌척수액 외관: 혼탁• 백혈구 1,450/㎣, 호중구 85%• 단백 190 mg/dL• 포도당 18 mg/dL로 같은 시각 혈당 98 mg/dL에 비해 뚜렷이 낮다
판단 혼탁한 뇌척수액, 호중구 우세, 단백 상승, 포도당 저하는 세균성 수막염의 전형이다. 세균이 포도당을 소모하고 호중구가 몰려들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성은 림프구가 우세하고 포도당이 대개 정상이며, 결핵성은 림프구가 우세하고 수주에 걸쳐 서서히 진행한다. 열성경련 뒤에는 세포 수와 포도당이 정상이고, 천자 시 혈관 손상은 적혈구가 섞일 뿐이다.
간호 순서• 사정: 의식, 활력징후, 신경학적 변화, 두개내압 상승 징후를 자주 관찰한다• 수행: 의심이 들면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항생제를 빨리 시작하도록 보고하고 비말주의 격리를 한다• 평가: 요추천자 뒤에는 정해진 시간 안정을 취하게 하고 천자 부위를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호중구 우세와 포도당 저하 패턴은 세균성 수막염이며 항생제를 빨리 시작한다
세균성 수막염 (Bacterial meningitis) — 뇌척수액이 혼탁하고 호중구가 우세하며 단백이 높고 포도당이 낮은 수막염이다. 치료가 늦으면 경련과 뇌 손상이 올 수 있다.
바이러스성 수막염 (Viral meningitis) — 뇌척수액이 맑거나 약간 흐리고 림프구가 우세하며 포도당이 대개 정상인 수막염이다.
결핵성 수막염 (Tuberculous meningitis) — 림프구가 우세하고 단백이 높으며 포도당이 낮은 수막염이다. 수주에 걸쳐 서서히 진행한다.
뇌척수액 검사 (CSF analysis) — 요추천자로 얻은 뇌척수액의 외관, 세포 종류, 단백, 포도당을 보는 검사이다. 수막염의 종류를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