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붕대는 감은 직후에는 아직 굳지 않아 말랑하고 젖어 있으며, 완전히 마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이 시기에 손가락 끝으로 잡거나 눌리면 석고가 움푹 패고, 그 자국이 안쪽의 피부를 눌러 압박 궤양과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바닥 전체로 석고붕대를 받쳐 들어 올리고 옮깁니다. 따라서 1번이 정답입니다. 옮긴 뒤에는 베개 위에 올려 둡니다. 석고를 감은 첫 하루 이틀 동안의 취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젖은 석고붕대의 관리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손바닥 전체로 받쳐 들고, 석고가 마르는 동안에는 딱딱한 면 대신 부드러운 베개로 받치며, 자주 위치를 바꾸어 고르게 마르게 합니다. 석고는 열이 나며 굳기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지만, 인공적인 열로 말리면 안 됩니다. 마르면 소리가 맑아지고 표면이 단단해지며 광택이 있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사지는 심장보다 높이 올려 부종을 줄이고, 말단의 색, 온도, 맥박, 감각, 움직임을 자주 확인합니다. 이 원칙들은 모두 젖은 석고의 무르고 열이 나는 성질에서 나옵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2번 손가락 끝으로 잡는 것입니다. 이 보기는 손가락 끝이라 조심스러워 보이지만 가장 위험합니다. 반면 석고가 완전히 굳은 뒤라면 손가락으로 잡아도 큰 문제는 없으니 이 보기는 굳기 전이라는 조건에서만 오답입니다. 3번 딱딱한 침상 면에 바로 내려놓으면 닿은 부분이 납작해지고, 4번 비닐로 덮으면 열과 습기가 갇혀 마르지 않으며 피부가 짓무릅니다. 5번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안쪽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겉만 말라 속이 덜 굳게 합니다.
임상에서는 석고붕대 적용 뒤에 말단 순환 상태를 정해진 간격으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창백함, 청색증, 차가움, 저림, 심한 통증, 붓기는 구획증후군이나 순환 장애의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알립니다. 아동과 부모에게는 석고 안에 물건을 넣거나 긁지 않도록 하고 물에 젖지 않게 하며 가려움이 있어도 안쪽으로 막대를 넣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아동이 어려 증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보채거나 움직임을 거부하는 변화도 단서가 됩니다.
환자다리에 석고붕대를 막 감은 아동
상황 처치실에서 석고붕대를 감은 직후 병실 침대로 옮기려 한다. 석고는 아직 굳지 않아 말랑하고 젖어 있으며 완전히 마르려면 시간이 걸린다.
취급 원칙• 손가락 끝으로 잡거나 누르면 석고가 패이고, 그 자국이 안쪽 피부를 눌러 압박 궤양과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딱딱한 면에 바로 내려놓으면 닿은 부분이 납작해진다• 비닐로 덮으면 열과 습기가 갇혀 마르지 않고,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안쪽 피부에 화상을 입힌다
판단손바닥 전체로 받쳐 들어 옮기고, 옮긴 뒤에는 부드러운 베개 위에 올려 둔다. 석고는 열이 나며 굳으므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정상이다.
간호 순서• 사정: 말단의 색, 온도, 맥박, 감각, 움직임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한다• 수행: 위치를 자주 바꿔 고르게 말리고 사지를 심장보다 높여 부종을 줄인다• 평가: 창백함, 청색증, 저림, 심한 통증, 붓기는 구획증후군 신호이므로 즉시 알린다
핵심 포인트: 굳기 전의 석고붕대는 손바닥 전체로 받쳐 들고 인공적인 열로 말리지 않는다
석고붕대 (Plaster cast) —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붕대이다. 감은 직후에는 굳지 않아 말랑하며 열이 나면서 서서히 굳는다.
압박 궤양 (Pressure ulcer) — 눌린 석고 자국이 안쪽 피부를 지속적으로 눌러 생기는 손상이다. 젖은 석고를 손가락 끝으로 잡으면 생길 수 있다.
말단 순환 사정 (Neurovascular assessment) — 석고 적용 뒤 색, 온도, 맥박, 감각,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정해진 간격으로 점검한다.
구획증후군 (Compartment syndrome) — 근막 구획 안의 압력이 올라 혈류가 막히는 응급 상태이다. 심한 통증, 붓기, 감각 이상이 나타나면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