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뒤에는 면역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날음식과 덜 익힌 음식을 피해 식품 매개 감염을 막는다. 생화의 흙과 물, 반려동물 배설물은 곰팡이와 세균의 근원이다. 생백신은 면역이 회복된 뒤 의료진이 정한 시기에 맞히며, 발열은 지켜볼 일이 아니라 바로 알릴 일이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뒤에는 새로 이식한 세포가 면역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므로, 퇴원한 뒤에도 아동은 감염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감염의 경로를 하나씩 차단하는 교육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이고 날음식이나 덜 익힌 음식을 피해 식품을 통한 세균과 곰팡이 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따라서 5번이 정답입니다. 과일과 채소는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기며,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도 확인합니다. 이식 뒤 관리는 퇴원으로 끝나지 않고 수개월 이상 이어집니다.
면역저하 아동의 가정 관리 원칙을 정리합니다. 환경 면에서 생화와 화분의 흙, 고인 물은 곰팡이의 근원이라 두지 않고, 먼지가 나는 공사나 청소 환경은 피합니다. 사람 면에서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으며,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거나 마스크를 씁니다. 동물 면에서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아동이 직접 만지지 않게 하고, 새장과 어항, 고양이 화장실은 특히 주의합니다. 치아 건강과 구강 위생도 지키고, 복약은 처방대로 정확히 합니다.
다른 보기는 각각 이유가 있어 틀립니다. 1번 생화는 흙과 물의 곰팡이, 2번 반려동물 배설물은 기생충과 세균의 위험이 있습니다. 3번 생백신은 면역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종하면 백신 균에 의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퇴원 직후 맞히지 않으며, 접종 시기는 면역 회복을 확인해 의료진이 정합니다. 가장 흔한 오답으로 4번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하루 지켜보는 것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보기가 정답이 되려면 면역이 정상인 아동의 가벼운 발열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면역저하 아동의 가정 환경을 묻는 종합 문제입니다.
임상에서는 이식 뒤 발열을 응급으로 다루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저하 아동의 발열은 중증 감염의 첫 신호일 수 있고 해열제가 증상을 가려 진단을 늦출 수 있으므로,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병원에 알리도록 부모를 교육합니다. 체온은 정해진 방법으로 측정하고 직장 체온은 점막 손상 위험 때문에 피합니다. 이식편대숙주병의 징후인 발진, 설사, 황달도 알아 두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연락합니다.
환자동종 조혈모세포이식 뒤 퇴원하는 7세 아동
상황 퇴원 교육에서 부모가 집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묻는다. 이식한 세포가 면역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려 퇴원 뒤에도 감염에 매우 취약하다.
감염 경로 차단• 음식: 충분히 익혀 먹이고 날음식과 덜 익힌 음식을 피한다. 과일과 채소는 씻고 껍질을 벗긴다• 환경: 생화와 화분의 흙, 고인 물은 곰팡이의 근원이므로 두지 않는다• 동물: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아동이 직접 치우지 않게 한다• 백신: 생백신은 면역 회복을 확인해 의료진이 시기를 정한다
판단 가정에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이는 것을 비롯해 감염 경로를 하나씩 차단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로 지켜보지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가 감염 경로와 복약 방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수행: 발열은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병원에 알리게 하고 직장 체온은 피하도록 교육한다• 평가: 발진, 설사, 황달이 있으면 바로 연락하게 한다
핵심 포인트: 면역저하 아동의 발열은 응급이며, 가정에서는 익힌 음식 같은 감염 차단이 기본이다
조혈모세포이식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조혈과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이다. 면역 회복까지 오래 걸린다.
면역저하 상태 (Immunocompromised state) —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한 상태이다. 발열이 중증 감염의 첫 신호일 수 있어 응급으로 다룬다.
생백신 (Live vaccine) — 약독화한 살아 있는 병원체로 만든 백신이다. 면역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종하면 백신 균에 의한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이식편대숙주병 (Graft-versus-host disease) — 이식된 세포가 수혜자의 조직을 공격하는 합병증이다. 발진, 설사, 황달이 나타나면 바로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