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혈심부전으로 입원한 생후 3개월 영아가 숨이 빨라지고 늑골 아래가 함몰되는 것은 폐울혈로 호흡곤란이 심해진 상태입니다. 이때 먼저 할 간호는 상체를 높인 반좌위로 안거나 눕히는 것입니다. 상체를 올리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 흉곽이 편하게 확장되고, 정맥 환류가 줄어 폐울혈이 덜해져 호흡이 편해집니다. 따라서 5번이 정답입니다. 영아는 영아용 의자에 비스듬히 앉히거나 부모가 안아 상체를 높여 줍니다. 같은 호흡곤란이라도 원인에 따라 자세가 달라지므로 원인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울혈심부전 영아의 간호 원칙을 같이 정리합니다. 심장의 부담을 줄이려고 활동과 자극을 줄이고 체온을 유지하며 필요한 산소를 줍니다. 수유는 힘들어 쉽게 지치므로 소량씩 자주 먹이고, 필요하면 열량을 높인 분유나 관을 통한 수유를 의사가 정합니다. 수분과 나트륨 섭취, 수액 속도를 정확히 지키고 하루 체중과 섭취량·배설량을 기록합니다. 디곡신을 쓸 때는 투여 전 심첨 맥박을 재고 서맥이면 의사에게 알립니다. 호흡곤란의 정도는 호흡수와 함몰, 청색증으로 지속 평가합니다. 이렇게 심장의 일을 줄이고 산소 공급을 늘리는 것이 간호의 두 축입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4번입니다. 다리를 올리고 머리를 낮춘 자세는 저혈량 쇼크 같은 상황에서 정맥 환류를 늘려 혈압을 올리기 위한 자세입니다. 이 보기는 쇼크 환자에게는 정답이 되지만 울혈심부전에서는 정반대입니다. 이미 혈액이 폐에 고여 있는데 환류를 더 늘리면 폐울혈이 악화되어 호흡이 더 힘들어집니다. 1번 수유는 숨이 가쁜 상태에서 흡인 위험과 에너지 소모를 키우고, 2번 디곡신 추가는 처방 없이 할 수 없으며, 3번 수액 증가는 과부하를 일으킵니다.
임상에서는 먼저 자세를 바꾸어 호흡을 편하게 해 준 뒤 호흡수, 산소포화도, 심박수, 피부색을 평가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청색증, 심한 빈호흡, 수유 중 땀 흘림과 지치는 모습, 체중의 갑작스러운 증가는 악화 신호입니다. 부모에게는 영아를 안을 때 상체를 높이는 이유와 수유를 소량씩 자주 하는 방법, 심장약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환자울혈심부전으로 입원한 생후 3개월 영아
상황 갑자기 숨이 빨라지고 늑골 아래가 안으로 함몰된다. 부모는 아기가 힘들어하자 수유로 달래려 한다.
검사·징후• 빠른 호흡과 늑골 아래 함몰은 폐울혈로 호흡곤란이 심해진 신호이다• 청색증, 수유 중 땀 흘림,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악화 신호이다
판단 상체를 올리면 횡격막이 내려가 흉곽이 편하게 확장되고 정맥 환류가 줄어 폐울혈이 덜해진다. 다리를 올리고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쇼크에서 환류를 늘리려는 자세여서 이미 혈액이 폐에 고인 심부전에서는 반대이다. 먼저 상체를 높인 반좌위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