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기 시작한 15개월 유아는 걸음마기에 해당하며, 이 시기 발달의 중심은 대근육 운동입니다. 걷기를 연습하고, 밀고 끌고 다니며 몸의 균형을 잡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끈으로 끌고 다니는 소리 나는 장난감은 걷기와 협응을 연습하게 하고, 소리 자극이 흥미를 이어 주어 대근육 발달을 돕습니다. 따라서 4번이 정답입니다. 이 시기에는 밀고 끌고 다니는 장난감, 큰 공, 상자 쌓기처럼 몸을 쓰는 놀이가 좋습니다.
놀잇감은 발달 단계에 맞게 고릅니다. 영아기 초기는 시각과 청각 자극을 주는 모빌, 딸랑이, 깨물 수 있는 장난감이 좋습니다. 걸음마기는 대근육을 쓰는 끌기, 밀기, 던지기 놀이와 단순한 쌓기 놀이가 맞고, 병행놀이를 하는 시기입니다. 학령전기에는 상상과 역할 놀이, 협동놀이가 가능해지고 소근육과 인지가 자라 퍼즐이나 그리기를 즐깁니다. 학령기에는 규칙이 있는 게임이 맞습니다. 모든 놀잇감은 작은 부품이 없고, 뾰족하지 않으며, 입에 넣어도 안전한 크기인지 확인합니다. 걸음마기 유아는 호기심이 많고 위험을 판단하지 못하므로 놀이의 안전은 늘 어른의 몫입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3번 작은 부품이 많은 조립식 블록 세트입니다. 블록 놀이 자체는 걸음마기에도 좋지만 이 보기에는 작은 부품이 많다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걸음마기 유아는 무엇이든 입에 넣어 탐색하므로 작은 부품은 질식 위험이 있어 크기가 큰 블록으로 바꿔야 정답이 됩니다. 1번 보드게임과 5번 학습지는 협동이나 글자 학습이 가능한 학령전기 이후에 맞고, 2번 모빌은 누워 지내는 어린 영아의 시각 자극용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안전입니다. 끌고 다니는 장난감은 끈이 길면 목에 감길 수 있으므로 길이를 적당히 짧게 하고, 걷는 동안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바닥 주변 환경을 정리하도록 안내합니다.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놀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놀이 환경이라는 점도 알려 줍니다. 놀이는 발달을 돕는 가장 자연스러운 간호 중재이며, 놀잇감을 고르는 기준을 부모가 스스로 세우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환자혼자 걷기 시작한 생후 15개월 유아의 부모
상황 유아의 발달을 돕는 놀잇감을 고르려고 간호사에게 묻는다.
검사·징후• 걸음마기이며 발달의 중심은 대근육 운동이다• 걷기를 연습하고 밀고 끌며 균형을 잡는 활동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입에 넣어 탐색하며 위험을 판단하지 못한다
판단끈으로 끌고 다니며 소리 나는 장난감이 걷기와 협응 연습에 알맞다. 모빌은 어린 영아, 규칙이 있는 게임과 학습지는 학령전기 이후에 맞고 작은 부품은 질식 위험이 있다.
간호 순서• 사정: 가정의 놀잇감과 놀이 환경을 확인한다• 수행: 끌기, 밀기, 던지기, 단순 쌓기 놀이를 권하고 끈은 짧게, 부품은 큰 것으로 고르게 한다• 평가: 바닥 주변을 정리했는지, 부모가 옆에서 함께 놀아 주는지 본다
핵심 포인트: 걸음마기는 대근육을 쓰는 놀이가 맞고 놀이 안전은 어른의 몫이다
걸음마기 (Toddlerhood) — 대략 1~3세 시기로 걷기와 대근육 운동이 발달의 중심이다. 호기심이 많고 위험을 판단하지 못한다.
대근육 운동 (Gross motor activity) — 걷기, 밀기, 끌기, 던지기처럼 큰 근육을 쓰는 움직임이다. 걸음마기 놀이는 이를 돕는 것이 좋다.
병행놀이 (Parallel play) — 같은 공간에서 각자 따로 노는 놀이 형태이다. 걸음마기 유아의 대표적인 놀이 단계이다.
놀잇감 안전 (Toy safety) — 작은 부품이 없고 뾰족하지 않으며 입에 넣어도 안전한 크기인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