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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74세 여성이 특별한 외상 없이 평소처럼 빨래를 널다가 어깨에서 갑자기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며 팔을 들어올릴 수 없게 되었다고 신고되었다. 통증은 처음에만 심했고 이후에는 팔을 들지 못하는 것이 더 두드러졌다. 발열은 없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고령층에서 오랜 세월 반복된 마모로 약해진 회전근개 힘줄은 큰 외상 없이도 자발적으로 파열될 수 있으며, 초기 통증보다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근력저하(drop arm 양상)가 더 두드러지는 것이 급성 염증 위주인 석회성 건염이나 화농성 관절염과의 감별점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외상 없이 갑자기 발생한 엄지발가락 관절의 심한 통증과 발적, 부종을 호소한다. 발열 38.7℃가 동반되고 해당 관절을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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