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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48세 여성이 허리디스크를 앓던 중 갑자기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지고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며 소변을 지렸다며 신고되었다. 평소와 달리 양쪽 다리가 동시에 저려오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양측 하지마비, 회음부 감각저하, 배뇨·배변장애가 함께 나타나는 것은 척수 끝부분의 신경다발이 눌리는 마미증후군의 전형적 소견으로, 영구적 신경손상을 막기 위해 신속한 평가와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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