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은 뒤쪽에서 흉추와 관절을 이루고, 앞쪽에서는 늑연골을 통해 흉골과 연결됩니다. 이 앞쪽 연결 방식에 따라 늑골을
참늑골(true rib),
거짓늑골(false rib),
뜬늑골(floating rib)로 분류합니다
[1]. 문제에서 A는 자신의 늑연골이 흉골에 직접 붙는 참늑골, B는 앞쪽 끝이 흉골과 연결되지 않는 뜬늑골을 의미합니다.
해부학 교과서의 고전적 분류에 따르면,
제1늑골부터 제7늑골까지가 참늑골로 분류되며, 각각의 늑연골이 흉골에 직접 연결됩니다 [1][3]. 제8, 9, 10늑골은 거짓늑골로, 자신의 늑연골이 흉골에 직접 닿지 않고 위쪽 늑연골과 합쳐져 간접적으로 흉골에 연결됩니다
[1]. 그리고
제11늑골과 제12늑골은 뜬늑골로, 앞쪽 끝이 흉골이나 다른 늑연골과 연결되지 않고 복벽 근육 속에서 끝납니다 [3].
보기에서 A에 해당하는 참늑골의 번호는
제1~7늑골 범위 안에 있어야 하고, B에 해당하는 뜬늑골의 번호는
제11~12늑골이어야 합니다. 보기 1번의 A
제5늑골은 참늑골 범위에 속하고, B
제12늑골은 뜬늑골 범위에 속하므로 정답 조합이 됩니다
[1][3].
나머지 보기를 살펴보면, 보기 2번의 A
제8늑골은 거짓늑골이라 자신의 늑연골이 흉골에 직접 연결되지 않습니다. 보기 3번의 B
제8늑골은 거짓늑골로, 흉골과 완전히 분리된 뜬늑골이 아닙니다. 보기 4번의 A
제10늑골 역시 거짓늑골입니다. 보기 5번은 A와 B의 위치가 뒤바뀐 경우입니다
[1].
| 분류 | 해당 늑골 | 흉골과의 연결 | 연결 방식 |
|---|
| 참늑골 | 제1~7늑골 | 직접 연결 | 자신의 늑연골이 흉골에 직접 부착 |
| 거짓늑골 | 제8~10늑골 | 간접 연결 | 위쪽 늑연골과 합쳐져 흉골에 간접 부착 |
| 뜬늑골 | 제11~12늑골 | 연결 없음 | 앞쪽 끝이 흉골과 연결되지 않고 복벽에서 끝남 |
혼동 주의! 제8~10늑골은 흉골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서로의 늑연골이 합쳐져 갈비연골활(costal margin)을 형성하며 간접적으로 흉골에 연결되므로, 뜬늑골과 구분해야 합니다
[2].
핵심! 참늑골은 제1~7늑골, 거짓늑골은 제8~10늑골, 뜬늑골은 제11~12늑골이라는 고전적 분류를 기준으로 번호를 외워두면 문제의 A와 B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1][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natomy, Thorax, Ribs일반논문Safarini OA, Bordoni B. (2026)
- [2]
Anatomy of the Ribs, Sternum, and Costal Margin.일반논문Haase DR, Shaikh HS. (2024) · DOI: 10.1097/bot.0000000000002919
- [3]
Anatomic variability of the ribs and costal cartilage: A pilot study.일반논문Risk N, Akyeampong D, Hohn J, Sherrier MC, Daley DN, Edwards JG, Eriksson EA, Charleston, SC. (2026) · DOI: 10.1097/ta.000000000000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