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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5회
문제

재발성 심방세동으로 amiodarone을 장기 복용하게 된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amiodarone은 폐섬유화를 일으킬 수 있어 새로 생긴 마른기침과 호흡곤란은 즉시 알려야 한다. 또 피부가 햇빛에 민감해져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반감기가 매우 길어 하루 여러 번 나눠 먹는 약이 아니며, 서맥은 약의 부작용일 수 있어 용량을 늘리면 안 된다. 자몽주스는 약의 혈중 농도를 올린다. 이 밖에 갑상선과 간 기능, 시력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ARDS 환자의 산소화를 개선하려고 인공호흡기의 호기말양압(PEEP)을 8에서 14cmH₂O로 올렸다. 30분 뒤 혈압이 118/70에서 86/52mmHg로 떨어…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경상국립대학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재발성 심방세동으로 amiodarone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약물유발성 폐질환(DILD)을 비롯한 주요 이상반응을 조기에 인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Amiodarone은 반감기가 길고 조직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복용 시작 후 수개월이 지나서도 폐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3].

마른기침과 새로 발생한 호흡곤란은 amiodarone에 의한 폐독성(간질성 폐렴 등)의 전형적인 초기 신호이므로 반드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DILD는 약물 치료로 유발되는 폐질환의 한 범주로, 임상 양상이 비특이적이어서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3]. Amiodarone은 DILD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로, 초기 증상을 놓치면 비가역적인 폐섬유화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1][3].

각 보기에 대한 근거 기반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판단근거 및 설명
1. 햇빛 노출은 약효를 높이니 자주 쬐도록 한다오답Amiodarone은 광과민성(photosensitivity) 피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오히려 햇빛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약효를 높인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1].
2. 약효가 빨리 사라지니 하루 여러 번 나눠 먹는다오답Amiodarone은 반감기가 매우 길어 통상 1일 1회 복용합니다. 여러 번 나누어 복용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약동학적 특성에 맞지 않습니다 [1].
3. 맥박이 느려지면 약 용량을 스스로 두 배로 한다오답Amiodarone은 서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맥박이 느려지는 것은 용량 증가가 아니라 의료진과 상의해야 할 이상반응 신호입니다. 혼동 주의! 환자가 임의로 용량을 조절하도록 교육해서는 안 됩니다 [1].
4. 자몽주스와 함께 먹어 흡수를 일정하게 유지한다오답자몽주스는 특정 약물의 대사를 억제하여 혈중 농도를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Amiodarone의 흡수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약물 상호작용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1].
5. 마른기침과 숨참이 새로 생기면 병원에 알린다정답Amiodarone의 대표적인 중증 이상반응인 폐독성(DILD)의 초기 증상입니다. 마른기침, 호흡곤란, 운동 시 숨참 등이 새로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1][3].


핵심! Amiodarone은 항부정맥 효과가 우수하지만, 폐·갑상선·간·피부·눈 등 여러 장기에 걸쳐 지연성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폐독성은 치명적일 수 있어 환자 스스로 호흡기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조기에 보고하는 것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국시 관점에서는 amiodarone의 이상반응으로 간질성 폐렴(interstitial pneumonia), 광과민성, 갑상선 기능 이상, 각막 미세침착을 함께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ractical compendium of antiarrhythmic drugs: a clinical consensus statement of the European Heart Rhythm Association of the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가이드라인Merino JL, Tamargo J, Blomström-Lundqvist C, Boriani G, Crijns HJGM, Dobrev D, Goette A, Hohnloser SH, Naccarelli GV, Reiffel JA, Tfelt-Hansen J, Martínez-Cossiani M, Camm AJ, Almendral Garrote JM, Średniawa B, Kułakowski P, Savelieva I, Potpara T, Gorenek B, Zamorano JL. (2025) · DOI: 10.1093/europace/euaf076
  • [3]
    Navigating Drug-Induced Lung Disease (DILD): A Comprehensive Review on Management and Prevention Strategies.일반논문Annareddy S, Ghewade B, Jadhav U, Wagh P. (2024) · DOI: 10.7759/cureus.69954

임상 시나리오

아미오다론 장기 복용 환자 교육폐독성 조기 인지가 예후를 좌우한다

아미오다론은 반감기가 길고 조직에 축적되어 복용 시작 후 수개월이 지나도 폐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마른기침, 새로 발생한 호흡곤란, 운동 시 숨참은 약물유발성 폐질환(DILD)의 전형적 초기 신호이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도록 교육한다.

아미오다론은 광과민성을 유발하므로 햇빛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아미오다론은 서맥을 유발할 수 있다. 맥박이 느려지면 용량을 임의로 조절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주의

폐독성은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며, 놓치면 비가역적 폐섬유화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 호흡기 증상에 대한 환자 자가 모니터링을 반드시 교육할 것.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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