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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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혈당이 방광 근육을 자극 | 오답 | 방광 배뇨근은 고혈당 자체보다 방광을 채우는 소변량 증가와 요로감염, 자율신경병증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고혈당이 방광 근육을 직접 자극해 다뇨를 일으킨다는 기전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 2. 넘친 포도당이 물을 끌고 소변으로 나간다 | 정답 | 세뇨관에 남은 포도당이 삼투압을 높여 수분 재흡수를 막는 삼투성 이뇨를 설명합니다. |
| 3. 포도당이 신장 혈관을 막아 소변이 늘어난다 | 오답 | 포도당이 신장 혈관을 물리적으로 막는 현상은 없습니다. 오히려 만성 고혈당은 사구체 과여과와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급성 다뇨의 직접 기전은 아닙니다. |
| 4. insulin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직접 억제 | 오답 | 인슐린이 ADH 분비를 직접 억제한다는 기전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에서는 인슐린 부족 또는 작용 저하가 고혈당을 만들고, 고혈당이 삼투성 이뇨를 일으키는 경로가 핵심입니다. |
혈당이 180 mg/dL 전후의 포도당 재흡수 역치를 넘으면 SGLT가 포도당을 전부 재흡수하지 못하고, 세뇨관에 남은 포도당이 수분을 끌어당겨 삼투성 이뇨가 발생합니다.
다뇨로 수분이 과도하게 소실되면 혈장 삼투압이 상승하고, 시상하부 삼투압수용체가 갈증 중추를 자극하며 ADH 분비도 증가합니다. 갈증은 삼투성 이뇨의 이차적 결과입니다.
환자 평가 시 혈당, 혈청 삼투압, 전해질, 소변량과 요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삼투성 이뇨로 나트륨과 칼륨도 함께 소실될 수 있으므로 수분만 보충하지 말고 혈당 교정과 전해질 균형을 같이 평가합니다.
요붕증도 다뇨와 갈증을 보이지만 ADH 장애로 인한 물 재흡수 장애이며, 당뇨병 다뇨는 포도당에 의한 삼투성 이뇨로 기전이 다릅니다. 혈당 검사와 요당 검사가 감별의 출발점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