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비약은 머리를 뒤로 젖힌 자세에서 투여하고, 넣은 뒤 잠시 그대로 유지하여 약물이 비강 점막에 머물도록 한다.
투여 직후 일어나거나 코를 풀거나 세게 들이마시면 약액이 비인두로 빠르게 넘어가 국소 작용이 감소하고 전신 흡수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
점비약(drops)과 비강 분무제(spray)는 투여 자세가 다를 수 있다. 점비약은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머리 위치가 분포를 좌우하지만, 분무제는 입자 크기와 분사 방향이 더 중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