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위험 사정은 일회성 평가가 아닌 연속적 과정이다. 입원 당시 저위험이었어도 수술 후, 진정제 투여 후, 의식 변화, 보행 보조기구 변경 등 상태가 급변하는 사건 직후에는 반드시 재사정한다.
수술 직후에는 마취 회복 과정에서 의식 수준 변동과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고, 진정제는 균형 감각과 반응 속도를 떨어뜨려 낙상 위험을 단시간에 높인다.
퇴원 전 짐 정리, 보호자 면회, 고정된 요일은 그 자체로 환자 상태를 바꾸지 않으므로 재사정의 직접적 계기가 아니다. 투약 기록과 치료 계획을 확인하며 낙상 위험을 높이는 사건 발생 직후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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