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정은 혀 밑 점막의 풍부한 모세혈관을 통해 초회 통과 효과를 피하고 직접 전신 순환으로 흡수되므로, 완전히 녹을 때까지 삼키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투여 전 입안이 마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정제를 혀 밑 깊숙이 넣은 뒤 입을 다물고 기다리게 한다. 녹는 동안 물이나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완전히 녹은 후에도 잠시 침을 삼키지 않도록 안내한다.
환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투여법이 잘못되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투여 동작을 관찰하거나 구체적으로 되물어 교정한다. 교육 후 시간이 지난 환자일수록 지식이 부정확할 가능성이 높다.
설하정은 혀 밑, 협측정은 뺨 안쪽으로 투여 위치가 다르다. 녹는 동안 물을 마시면 약물이 씻겨 내려가 흡수가 저해되므로 절대 금지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