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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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치를 끼우고 눈을 감긴 뒤 머리를 약간 올린다 | 정답 | 안면 근육이 이완되어 눈이 떠지고 턱이 처지며 볼이 함몰된 모습은 가족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의치(denture)는 얼굴의 자연스러운 윤곽을 유지하기 위해 가능하면 끼워두는 것이 원칙이며, 눈은 감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머리를 약간 올리면 사후 혈액의 중력에 의한 침하로 얼굴이 검붉게 변색되는 사후 혈액 침하(livor mortis)를 줄여 안색을 편안하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
| 2. 사후 경직이 오기 전에 팔을 가슴 위로 세게 묶는다 | 오답 | 팔을 가슴 위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혼동 주의! ‘세게 묶는’ 행위는 피부에 압박 손상이나 반흔을 남길 수 있고, 가족이 보았을 때 고인이 구속된 듯한 인상을 주어 정서적 고통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사후 처치는 신체를 존중하는 태도로 부드럽게 정렬하는 것이지, 억지로 고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
| 3. 의치는 빼서 보관하고 머리를 침대보다 낮게 둔다 | 오답 | 의치는 얼굴 형태 유지를 위해 끼워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머리를 낮게 두면 얼굴로 혈액이 쏠려 안면 부종과 변색이 심해져 가족이 고인의 평소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머리를 약간 올리는 것은 사후 혈액 침하로 인한 안면 변색을 줄이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
| 4. 가족이 오기 전에 모든 삽입관을 먼저 제거해 둔다 | 오답 | 핵심! 삽입관 제거는 병원 정책과 법적 기준에 따라야 하며, 사망 원인이 불명확하거나 검시가 필요한 경우 관을 제거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맥주사 등 일상적 관은 제거하지만, 중심정맥관이나 기관내관 등은 병원 지침과 의사 지시에 따라 처리합니다. 가족 도착 전에 무조건 모두 제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사망 확인 후 사후 경직이 오기 전에 신체를 해부학적 자세로 정렬하고, 팔은 몸통 옆이나 복부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놓는다. 의치는 얼굴 윤곽 유지를 위해 가능하면 끼워두고, 눈은 감긴 상태를 유지한다.
머리를 약간 올려 사후 혈액 침하로 인한 안면 변색을 줄인다. 사후 경직은 사망 후 2~4시간부터 턱과 목에서 시작되므로, 이전에 관절을 부드럽게 펴고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삽입관 제거는 병원 정책과 의사 지시에 따른다. 정맥주사 등 일상적 관은 제거할 수 있으나, 중심정맥관이나 기관내관 등은 검시 필요 여부를 확인한 뒤 처리한다.
팔을 가슴 위로 세게 묶는 행위는 피부 손상과 반흔을 남기고, 가족에게 고인이 구속된 듯한 인상을 주어 정서적 고통을 가중시킬 수 있다. 신체를 존중하는 태도로 부드럽게 정렬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