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부풀리기 전 소변 유출을 확인한다. 이는 도뇨관 눈이 방광 내강에 있음을 보여주는 유일한 직접적 지표다.
여성 요도는 길이가 약 3~4 cm로 짧고 질 입구와 가까워 질 삽입 가능성이 있다.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풍선을 팽창하지 말고 도뇨관을 약간 더 진입시키거나 재삽입을 고려한다.
소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풍선을 부풀리면 질벽 손상과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질 삽입이 의심되면 도뇨관을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둔 채 새 도뇨관으로 다시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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