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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요추 후방 유합술 직후 환자의 체위를 바꿀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척추 수술 후에는 척추가 비틀리지 않게 어깨와 골반을 한 몸처럼 동시에 돌리는 통나무 굴리기로 체위를 바꾼다. 상체나 하체를 먼저 돌리면 수술 부위에 비틀림이 생기고, 난간을 잡고 스스로 비틀면 유합 부위에 힘이 실린다.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부전으로 spironolactone을 새로 복용하게 된 70세 남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요추 후방 유합술 직후 체위 변경은 수술 부위에 가해지는 비틀림(torsion)과 전단력(shear force)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후방 유합술에서는 나사못과 강봉으로 고정한 분절이 아직 골유합되기 전이므로, 척추가 서로 어긋나는 방향의 움직임이 가해지면 고정물의 이완이나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체위 변경 시 어깨와 골반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동시에 회전시키는 통나무 굴리기(log-rolling)가 원칙입니다. 이 방법은 흉추부터 골반까지가 한 덩어리로 움직이게 하여 수술 분절에 회전 변형이 전달되지 않도록 합니다. 반면 상체와 하체를 따로 돌리거나 환자가 스스로 비틀어 도는 동작은 척추에 축성 회전(axial rotation)을 일으켜 고정 부위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가하게 됩니다.

제시된 근거 자료는 소아의 비연속성 경추 손상 증례로, 요추 수술과 직접적인 대상은 다릅니다. 다만 이 증례에서도 척수 손상(spinal cord injury) 환자의 체위 관리에서 척추 정렬을 유지한 채 이동하는 것이 신경학적 악화를 예방하는 핵심 원칙임을 보여줍니다. 경추든 요추든, 불안정한 척추 분절에서는 핵심! 분절 사이의 상대적 움직임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공통된 간호 원리입니다.

체위 변경 방법척추에 가해지는 힘수술 직후 적용
어깨·골반 동시 회전회전력이 분산되고 분절 간 어긋남 최소화적절함
스스로 비틀어 돎능동적 근수축으로 축성 회전 및 전단력 증가금기
상체 먼저, 하체 나중요추 분절에 비틀림 집중금기
하체 먼저, 상체 나중골반-요추 이행부에 회전 스트레스 집중금기


혼동 주의! 의식이 있는 환자라도 체위 변경 시에는 반드시 간호사 2~3인이 척추 정렬을 유지하면서 수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환자가 침대 난간을 잡고 당기는 동작은 상체와 골반에 서로 다른 방향의 힘을 만들어 수술 분절에 회전력이 집중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통나무 굴리기를 시행할 때는 환자의 양팔을 가슴 위에 교차시켜 몸통과 일체가 되게 하고, 간호사는 어깨와 골반을 같은 리듬으로 밀어 동시에 회전시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추 후방 유합술 후 체위 변경 가이드통나무 굴리기 원칙과 금기 동작

체위 변경 시 어깨와 골반을 한 축으로 묶어 동시에 회전시키는 통나무 굴리기를 시행한다. 간호사 2~3인이 척추 정렬을 유지하며 수동적으로 움직인다.

환자의 양팔은 가슴 위에 교차시켜 몸통과 일체가 되게 하고, 간호사는 어깨와 골반을 같은 리듬으로 밀어 동시에 회전시킨다.

주의

환자가 침대 난간을 잡고 스스로 비틀어 도는 동작은 상체와 골반에 서로 다른 방향의 힘을 만들어 수술 분절에 회전력이 집중되므로 금기이다. 상체나 하체를 먼저 돌리는 동작도 척추에 비틀림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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