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공여자의 면역세포가 수혜자의 표적장기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거예요.”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은 이식된 조직에 들어 있던 공여자의 면역세포가 수혜자의 몸을 이물질로 인식해 피부, 간, 위장관 등 수혜자의 표적장기를 공격하는 질환이다.
오답: “이식받은 환자의 면역세포가 공여자의 면역세포를 공격하는 거예요.”
수혜자의 면역세포가 공여자에게서 온 이식편을 공격하는 것은 거부반응이다. 공격하는 쪽과 공격받는 쪽의 방향이 GVHD와 정반대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18회 기준 오답률 40.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이식받은 환자의 면역세포가 공여자의 면역세포를 공격하는 거예요.”'(35.6%).
| 구분 | 이식편대숙주질환 | 거부반응 |
|---|---|---|
| 공격하는 쪽 | 공여자 면역세포 | 수혜자 면역세포 |
| 공격받는 쪽 | 수혜자의 장기 | 이식된 장기 |
장기이식 후 퇴원 교육 시간에 환자 가족이 "이식편대숙주질환"과 "거부반응"이 같은 말이냐고 물었다.
간호사는 거부반응은 환자의 면역이 새 장기를 공격하는 것이고, 이식편대숙주질환은 반대로 이식된 조직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몸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그림을 그려 설명했다. 피부 발진, 설사, 황달이 생기면 바로 알리도록 했다.
두 반응의 방향을 바꿔 설명하면 가족이 증상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게 된다.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지 분명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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