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식도염 환자에게 알마겔(Almagel)을 경구 투여할 때 교육할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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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10
문제

역류식도염 환자에게 알마겔(Almagel)을 경구 투여할 때 교육할 내용은?

해설

정답: “부작용으로 변비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어요.”
알마겔 같은 제산제는 부작용으로 변비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에는 식전 1시간, 식후 2~3시간에 복용한다.

오답: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요.”
알마겔은 이미 분비된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이다. 위산 분비 억제는 양성자펌프억제제(PPI)나 H2 수용체 차단제의 작용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0회 기준 오답률 48.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요.”'(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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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알마겔은 제산제다. 제산제는 위산 분비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이미 분비되어 위 안에 있는 위산을 화학적으로 중화시켜 역류로 인한 쓰림과 통증을 줄인다.

제산제는 '중화', PPI·H2 수용체 차단제는 '분비 억제'

제산제의 대표 부작용은 배변 변화다. 알루미늄 성분은 변비, 마그네슘 성분은 설사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환자에게 변비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음을 미리 교육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에서는 식전 1시간, 식후 2~3시간에 복용하고 필요하면 취침 전에 한 번 더 복용할 수 있다.

혼동 주의! 제산제, 양성자펌프억제제(PPI), H2 수용체 차단제는 모두 역류식도염에 쓰이는 '위산 약'이라 작용을 한데 묶어 기억하기 쉽다. 그러나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것은 PPI와 H2 수용체 차단제이고, 제산제는 이미 나온 산을 중화할 뿐이다. 약물 이름을 보면 먼저 계열을 판단하고 그 계열의 작용 기전을 연결하는 습관을 들인다.

임상 시나리오

역류식도염 복약 교육알마겔을 처음 받은 환자

역류식도염으로 알마겔이 처방된 환자가 "이 약이 위산을 안 나오게 하는 약이죠? 그럼 아침에 한 번만 먹으면 되나요?"라고 물었다.

간호사는 알마겔은 이미 나온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라고 설명하고, 식전 1시간, 식후 2~3시간에 복용하도록 안내했다. 부작용으로 변비나 설사가 생길 수 있으니 배변 변화가 있으면 알리도록 교육했다.

주의

제산제를 위산 분비 억제제로 설명하는 실수가 흔하다. 분비 억제는 PPI와 H2 수용체 차단제의 작용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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