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상사 및 동료들과의 의견 조율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이 긴 연휴를 끝내고 출근하는 첫날 갑자기 소리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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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10
문제

직장에서 상사 및 동료들과의 의견 조율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이 긴 연휴를 끝내고 출근하는 첫날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한다. 이 여성이 얻고자 하는 1차적 이득은?

해설

정답: 직장 내 갈등으로 인한 긴장감 해소
1차 이득은 신체증상을 통해 내적 갈등에서 오는 긴장과 불안을 줄이는 것이다. 직장 내 갈등으로 인한 긴장감 해소가 이에 해당한다.

오답: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 대한 회피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출근)을 피하는 것은 증상으로 외부 세계에서 얻는 이점이므로 2차 이득에 해당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8회 기준 오답률 39.8%.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 대한 회피'(35.2%).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상자가 이야기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지금 나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는 거지요?’라며 따져 묻고 있다. 의심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스트레스 상황 직후 검사상 이상 없이 갑자기 청력을 잃는 것은 심리적 갈등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전환장애를 의심하게 한다. 이러한 신체증상이 가져다주는 이득은 1차 이득과 2차 이득으로 나눈다.

1차 이득은 마음 '안'의 이득, 2차 이득은 '바깥'에서 얻는 이득이다.

1차 이득은 증상을 통해 내적 갈등에서 오는 긴장과 불안을 줄이는 것이다. 이 여성은 직장 내 갈등이라는 괴로운 감정이 들리지 않는 증상으로 바뀌면서 갈등으로 인한 긴장감이 해소된다. 이것이 1차 이득이다.

혼동 주의!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 대한 회피'도 스트레스를 줄여 주므로 1차 이득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것, 책임에서 벗어나는 것, 주변의 관심과 동정을 받는 것은 증상이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생기는 이점이므로 2차 이득이다. 구별 기준은 '무엇이 줄었는가'다. 마음속 갈등과 불안이 줄었다면 1차 이득, 외부의 부담이나 의무가 줄거나 보상을 얻었다면 2차 이득이다.

구분1차 이득2차 이득
근원내적 갈등외부 환경
예갈등으로 인한 긴장·불안 감소상황 회피, 관심·동정, 보상

임상 시나리오

갑자기 들리지 않는 귀연휴 후 첫 출근날의 청력 상실

직장 동료와 갈등이 이어지던 여성이 긴 연휴 뒤 출근하려던 아침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응급실에 왔다. 이비인후과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간호사는 전환장애를 의심하고, 증상으로 갈등의 긴장이 줄어드는 1차 이득과 출근을 피하게 되는 2차 이득을 구분해 기록했다. 증상 자체보다 갈등과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면담을 계획했다.

주의

출근을 피하게 된 것을 1차 이득으로 적는 실수가 흔하다. 외부 상황의 회피는 2차 이득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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