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단계 중 발열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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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5
문제

발열단계 중 발열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탈수
발열기(고열 지속기)에는 높은 체온이 유지되면서 호흡과 대사가 빨라지고 불감성 수분 손실이 늘어 갈증, 구강점막 건조, 탈수가 나타난다.

오답: 발한
발한은 체온조절 중추의 설정값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열을 내보내는 해열기(발한기)의 특징이다. 발열기에는 피부가 따뜻하고 건조하며 아직 땀이 나지 않는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5회 기준 오답률 45.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발한'(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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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발열은 체온조절 중추의 설정값이 올라가면서 생기며 세 단계로 진행한다. 각 단계의 증상은 '몸이 설정값에 맞추려고 무엇을 하는가'로 이해하면 쉽다.

단계몸의 상태주요 증상
오한기설정값 상승, 체온 올리는 중오한, 떨림, 창백하고 찬 피부
발열기체온이 설정값에 도달해 유지오한 소실,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갈증, 탈수
해열기설정값 정상화, 열 방출발한, 피부 홍조, 체온 하강

발열기에는 높은 체온이 계속되면서 대사율과 호흡, 맥박이 증가한다. 호흡과 피부를 통한 불감성 수분 손실이 늘어 갈증, 구강점막 건조, 소변량 감소 같은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기면, 식욕부진, 근육통, 열성 경련이 생길 수 있다.

발열기 = 덥고 건조, 해열기 = 땀

혼동 주의! '열이 나면 땀이 난다'는 일상적인 인식 때문에 발한을 고르기 쉽다. 그러나 땀은 열을 내보내는 반응이므로, 몸이 아직 높은 체온을 유지하려는 발열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설정값이 정상으로 내려가 몸이 남은 열을 버리기 시작하는 해열기에 땀이 난다.

간호 적용으로 발열기에는 수분 섭취를 늘리고 구강간호를 하며, 해열기에는 젖은 옷과 침구를 갈아 주고 오한이 생기지 않도록 보온에 주의한다.

임상 시나리오

고열 지속 중인 환아발열기에는 수분 보충

폐렴으로 입원한 5세 아동의 체온이 39.4℃에서 몇 시간째 유지되고 있다. 오한은 멈췄고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입술이 갈라지고 소변 횟수가 줄었다.

간호사는 발열기의 탈수 징후로 판단하고 물과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며 구강간호를 하였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처방된 해열제를 투여하였다.

주의

땀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아직 열이 심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발열기에는 땀 없이 건조하며 탈수가 진행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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