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출산한 산모가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일 때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투약해야 하는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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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신생아를 출산한 산모가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일 때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투약해야 하는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은?

해설

정답: B형간염 백신,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B형간염 백신과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을 동시에 접종한다.

오답: 비시지(BCG),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비시지(BCG)는 결핵 예방접종으로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과 관계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8회 기준 오답률 45.8%.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비시지(BCG),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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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HBsAg 양성 산모의 신생아는 출생 후 12시간 이내 B형간염 백신과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을 동시에 접종한다.

B형간염 표면항원(HBsAg) 양성 산모의 신생아는 분만 과정에서 수직감염될 위험이 높다. 신생아기에 감염되면 만성 보균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출생 직후 예방이 중요하다.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주입하는 수동면역으로 즉시 바이러스를 중화하고, B형간염 백신은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능동면역으로 장기 방어를 형성한다. 두 가지를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접종한다.

혼동 주의! BCG는 신생아기에 접종하는 대표 백신이라 "출생 직후 투약"이라는 단어에 끌리기 쉽다. 하지만 BCG는 결핵 예방 백신으로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과 관계없다. 또한 BCG는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는 백신이며, 산모의 HBsAg 양성 여부와 무관하게 결정된다.

핵심! 수동면역(HBIG)으로 즉시 막고, 능동면역(백신)으로 오래 지킨다. "산모 HBsAg 양성 = 백신 + HBIG 동시"를 한 쌍으로 기억한다.

임상 시나리오

분만실의 두 주사HBsAg 양성 산모의 신생아 간호

산전 검사에서 HBsAg 양성이 확인된 산모가 질식분만으로 건강한 신생아를 낳았다. 신생아실 간호사는 출생 시각을 확인하고 투약 계획을 세웠다.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B형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좌우 대퇴부에 각각 근육주사했다. 추가 접종 일정과 이후 항체 검사를 보호자에게 안내했다.

주의

"출생 직후 접종"이라는 말만 보고 BCG를 떠올리는 실수가 있다. BCG는 결핵 백신으로 B형간염 수직감염을 막지 못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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