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현실과 이상을 구별하여 상황에 맞게 행동을 결정한다.
프로이드는 원초아의 욕구와 초자아의 이상 사이에서 자아가 현실을 고려해 균형을 잡는 상태를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보았다. 현실과 이상을 구별해 상황에 맞게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 자아의 기능이다.
오답: 신뢰감, 자율성, 자주성, 근면성을 바탕으로 자아정체성이 확립된다.
신뢰감,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을 거쳐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는 것은 에릭슨 심리사회발달이론의 건강 기준이다. 발달 이론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헷갈리지만 학자가 다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4회 기준 오답률 47.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신뢰감, 자율성, 자주성, 근면성을 바탕으로 자아정체성이 확립된다.'(25.0%).
정신간호 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학자별 '정신 건강한 사람'의 기준을 정리하다가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설명을 서로 바꿔 적었다.
지도 간호사는 자아가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에서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프로이드의 기준이고, 단계별 과업을 거쳐 자아정체성에 이르는 것은 에릭슨의 기준이라고 표로 정리해 주었다.
'자아'라는 단어가 나온다고 모두 프로이드로 분류하지 않는다. 단계별 과업과 정체성은 에릭슨의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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