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소독 방법 중 '염소 소독(Chlorination)'이 오존이나 자외선 소독보다 선호되는 가장 큰 장…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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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5
문제

상수도 소독 방법 중 '염소 소독(Chlorination)'이 오존이나 자외선 소독보다 선호되는 가장 큰 장점은?

해설

정답: 잔류 효과(Residual effect)가 있어 급수관 내 오염을 막을 수 있다.
염소 소독을 하면 물에 잔류염소가 남아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배관 안에서 세균이 다시 번식하는 것을 막아 준다. 이 잔류 효과가 오존이나 자외선 소독에는 없는 염소 소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오답: 바이러스 살균력이 가장 강력하다.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력은 오존이 염소보다 강한 경우가 많아 '가장 강력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염소 소독의 강점은 살균력의 세기가 아니라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9회 기준 오답률 49.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바이러스 살균력이 가장 강력하다.'(29.1%).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생아를 출산한 산모가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일 때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투약해야 하는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상수도 소독의 목적은 정수장에서 병원체를 죽이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깨끗해진 물이 긴 급수관을 거쳐 가정에 도착할 때까지 오염되지 않아야 한다. 염소 소독은 물속에 잔류염소를 남겨, 배관 중간에 균이 들어오거나 다시 자라도 이를 계속 살균한다. 이것이 잔류 효과이며, 값이 싸고 조작이 쉽다는 점과 함께 염소 소독이 널리 쓰이는 이유다.

오존과 자외선은 살균력이 강하고 냄새가 적지만, 처리 순간에만 작용하고 물속에 효과가 남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쓰더라도 급수 과정의 안전을 위해 염소를 보조로 쓰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이 많이 고른 '바이러스 살균력이 가장 강력하다'는 '좋은 소독제'라는 인상 때문에 그럴듯하다. 그러나 바이러스 살균력은 오존이 더 우수한 경우가 많다. 혼동 주의! '가장'이라는 최상급 표현은 비교 대상이 있을 때 특히 의심해야 한다.

염소 소독의 최대 장점은 강한 살균력이 아니라 배관까지 이어지는 잔류 효과다.

반면 염소는 냄새가 나고, 유기물과 반응해 소독부산물을 만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임상 시나리오

수돗물 민원 상담잔류염소가 남는 이유

보건소에 한 주민이 수돗물에서 약품 냄새가 난다며 오존 소독으로 바꾸면 안 되느냐고 문의했다.

보건 담당 간호사는 잔류염소가 급수관 안에서 세균이 다시 번식하는 것을 막는 잔류 효과가 있어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받아 둔 물을 잠시 두면 냄새가 줄어든다고 안내했다.

주의

염소가 살균력이 가장 강해서 쓴다고 설명하면 틀린 정보가 된다. 배관 속 재오염 방지라는 지속 효과를 근거로 설명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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