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열탈진(Heat Exhaustion)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빠지고 순환 혈액량이 줄어든 열탈진은 차갑고 축축하며 창백한 피부, 정상이거나 약간 높은 체온, 약하고 빠른 맥박, 어지러움과 구토를 보인다. 제시된 증상과 일치한다.
오답: 열사병(Heat Stroke)
열사병은 체온조절 중추가 기능을 잃어 체온이 40℃를 넘고,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의식 장애가 동반된다. 고열 환경에서 쓰러졌다는 상황이 같아 혼동하지만, 피부와 체온 소견이 정반대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9회 기준 오답률 50.6%.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열사병(Heat Stroke)'(35.4%).
| 구분 | 열탈진 | 열사병 |
|---|---|---|
| 기전 | 수분·염분 손실, 혈액량 감소 | 체온조절 중추 기능 상실 |
| 피부 | 차갑고 축축, 창백 | 뜨겁고 건조 |
| 체온 | 정상 또는 약간 상승 | 40℃ 초과 |
| 처치 | 서늘한 곳, 수분·염분 보충 | 즉각적인 체온 냉각, 응급 이송 |
한여름 주물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어지럽다며 주저앉았다. 피부는 창백하고 식은땀으로 축축했으며, 체온 37.6℃, 맥박 118회/분으로 약했다.
산업간호사는 열탈진으로 판단하고 서늘한 곳으로 옮겨 다리를 올린 자세로 눕혔다. 의식이 명료하여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하고 활력징후를 반복 측정하였다.
쓰러졌다는 이유만으로 열사병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피부가 뜨겁고 건조한지, 체온이 40℃를 넘는지, 의식 장애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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