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감염인(에이즈 환자)의 면역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혈액 검사…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문제집 보기
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5
문제

HIV 감염인(에이즈 환자)의 면역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혈액 검사 수치는?

해설

정답: CD4+ T 림프구 수
HIV는 CD4+ T 림프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므로, CD4+ T 림프구 수가 감소할수록 면역 저하와 기회감염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질병 진행과 면역 상태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다.

오답: 백혈구(WBC) 총량
백혈구 총량은 감염·염증 전반을 보는 비특이적 지표로, CD4+ 세포가 줄어도 다른 백혈구 때문에 총수는 정상에 가까울 수 있다. '면역=백혈구'라는 단순 연상 때문에 고르기 쉽지만 HIV의 면역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83회 기준 오답률 57.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백혈구(WBC) 총량'(39.3%).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생아를 출산한 산모가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일 때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투약해야 하는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HIV는 CD4 수용체를 가진 세포, 특히 CD4+ T 림프구(보조 T세포)에 들어가 증식하면서 이 세포를 점차 파괴한다. 보조 T세포는 세포성·체액성 면역을 조율하는 사령탑이므로, 이 세포가 줄어들면 면역 전체가 약해진다.

따라서 HIV 감염인의 면역 상태는 CD4+ T 림프구 수로 모니터링한다. 수치가 감소할수록 폐포자충 폐렴, 칸디다증 같은 기회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에이즈 진행 여부 판단과 예방적 약물 시작 시점 결정에도 쓰인다. 치료 효과는 이와 함께 혈중 바이러스양으로 평가한다.

혼동 주의! 백혈구 총량은 호중구, 단핵구, B세포 등 여러 세포의 합이다. HIV가 특정 아형만 골라 파괴하기 때문에 CD4+ 세포가 크게 줄어도 총량은 정상 범위에 머무를 수 있다. 전체 숫자가 정상이라고 면역이 정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지표의미HIV 모니터링
CD4+ T 림프구 수보조 T세포의 수면역 상태의 핵심 지표
백혈구 총량모든 백혈구의 합비특이적, 부적합

HIV의 표적은 CD4+ T세포이므로 면역 상태도 CD4+ 수로 본다.

임상 시나리오

HIV 외래 정기 방문백혈구는 정상인데 괜찮은 걸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중인 40세 남성이 정기 검사를 받았다. 환자는 결과지를 보며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니 면역은 괜찮은 거죠?"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HIV가 공격하는 세포는 CD4+ T 림프구이므로 이 수치와 바이러스양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CD4+ 수치가 지난번보다 떨어져 있어 복약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기회감염 증상 교육을 다시 했다.

주의

백혈구 총량이 정상이어도 CD4+ 세포는 크게 줄어 있을 수 있다. 총 백혈구 수로 HIV 환자의 면역 상태를 안심시키는 설명은 잘못이다.

핵심 개념

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5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