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CD4+ T 림프구 수
HIV는 CD4+ T 림프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므로, CD4+ T 림프구 수가 감소할수록 면역 저하와 기회감염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질병 진행과 면역 상태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다.
오답: 백혈구(WBC) 총량
백혈구 총량은 감염·염증 전반을 보는 비특이적 지표로, CD4+ 세포가 줄어도 다른 백혈구 때문에 총수는 정상에 가까울 수 있다. '면역=백혈구'라는 단순 연상 때문에 고르기 쉽지만 HIV의 면역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83회 기준 오답률 57.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백혈구(WBC) 총량'(39.3%).
| 지표 | 의미 | HIV 모니터링 |
|---|---|---|
| CD4+ T 림프구 수 | 보조 T세포의 수 | 면역 상태의 핵심 지표 |
| 백혈구 총량 | 모든 백혈구의 합 | 비특이적, 부적합 |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중인 40세 남성이 정기 검사를 받았다. 환자는 결과지를 보며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니 면역은 괜찮은 거죠?"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HIV가 공격하는 세포는 CD4+ T 림프구이므로 이 수치와 바이러스양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CD4+ 수치가 지난번보다 떨어져 있어 복약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기회감염 증상 교육을 다시 했다.
백혈구 총량이 정상이어도 CD4+ 세포는 크게 줄어 있을 수 있다. 총 백혈구 수로 HIV 환자의 면역 상태를 안심시키는 설명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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