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환아의 피부 간호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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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환아의 피부 간호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른다.
목욕 직후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즉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면 피부 속 수분을 가두어 아토피 피부염의 건조와 가려움을 줄일 수 있다.

오답: 목욕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보습제를 바른다.
물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면 그사이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해 오히려 더 건조해진다. 보습제를 늦게 바르면 수분을 가두는 효과가 크게 줄어든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292회 기준 오답률 70.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목욕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보습제를 바른다.'(41.5%).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상자가 이야기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지금 나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는 거지요?’라며 따져 묻고 있다. 의심되는 증상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아토피 피부염 환아의 피부는 피부 장벽이 약해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고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그래서 간호의 핵심은 보습이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목욕한 뒤,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정리하고,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곧바로 보습제를 바른다. 이것을 흔히 목욕 후 3분 이내 보습이라고 가르친다. 보습제가 피부 표면에 막을 만들어 목욕으로 흡수된 수분을 가두기 때문이다.

혼동 주의! "물기가 남으면 보습제가 잘 안 먹는다"는 생각에 완전히 말린 뒤 바르는 것이 맞아 보인다. 그러나 물기가 마르는 동안 수분이 함께 증발하면서 피부는 목욕 전보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그러면 가려움이 심해지고 긁어서 피부가 손상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그 밖에 뜨거운 물과 자극적인 비누를 피하고, 면 소재 옷을 입히며, 손톱을 짧게 깎아 긁어서 생기는 손상과 이차 감염을 줄인다. 실내는 너무 덥거나 건조하지 않게 유지한다.

임상 시나리오

목욕 후 보습 교육아토피 아기 엄마의 저녁 목욕 루틴

돌이 지난 아토피 피부염 아기의 엄마가 "목욕시키고 물기가 다 마르면 로션을 바르는데 밤마다 긁는다"고 말했다.

간호사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긴 뒤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고, 피부가 촉촉할 때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도록 시범을 보였다.

주의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동안 수분이 증발해 피부가 더 건조해진다. 보습제는 목욕 직후 바로 바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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