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요법 5일차 환자가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적절한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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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항암요법 5일차 환자가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적절한 간호는?

해설

정답: 바나나, 두부 섭취 권장
항암요법으로 설사가 있을 때는 저섬유·저지방 식이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바나나나 두부처럼 소화가 쉬운 저섬유 식품 섭취를 권장한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도 함께 한다.

오답: 금식 후 수액 주입
항암요법 중 설사가 있다고 금식하는 것은 일반적인 간호가 아니다. 영양 상태가 나빠지기 쉬운 항암 환자에게는 금식보다 저섬유 식이와 수분·전해질 보충이 적절하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67회 기준 오답률 77.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금식 후 수액 주입'(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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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므로 장 점막 세포도 손상되어 항암요법 관련 설사가 흔히 생긴다. 설사가 계속되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오고, 영양 상태가 나빠져 치료 일정에도 영향을 준다.

간호의 기본은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공급, 처방된 지사제 투여, 그리고 식이 조절이다. 식이는 장을 덜 자극하는 저섬유식이와 저지방식이가 가장 안전하다. 권장 식품은 바나나, 두부, 계란, 흰살 생선, 지방이 적은 살코기, 충분히 익힌 채소 등이다. 현미·잡곡밥, 미역·다시마, 생야채처럼 섬유가 많은 식품은 장운동을 늘려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한다. 적은 양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다오답인 금식 후 수액 주입은 장을 쉬게 한다는 발상과 수액이 탈수를 교정한다는 점 때문에 그럴듯해 보인다. 혼동 주의! 항암 환자는 이미 식욕 저하와 영양 부족 위험이 크므로,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금식이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골라 섭취를 유지하게 한다. 수액은 탈수가 심할 때 보조 수단이다.

항암 설사에는 금식이 아니라 저섬유·저지방 식이와 수분·전해질 보충

임상 시나리오

항암 5일째 설사종양내과 병동 식이 교육

대장암으로 항암요법 5일째인 환자가 하루 여러 번 묽은 변을 본다. 환자는 아예 굶으면 설사가 멈추지 않겠냐고 묻는다.

간호사는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을 확인하고 처방된 지사제를 투여했다. 이어서 바나나, 두부, 흰살 생선 같은 저섬유 식품을 조금씩 자주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교육했다. 잡곡밥과 생야채는 당분간 피하게 했다.

주의

설사를 멈추려고 금식을 권하면 항암 환자의 영양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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