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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9회
문제

1.5kcal/mL 영양액으로 하루 1,800kcal를 공급하는 처방이다. 간호기록에는 영양액 1,800mL를 준비한다고 적혀 있다. 필요한 부피와 기록 조치는?

해설
1,800kcal÷1.5kcal/mL=1,200mL이다. 기록된 1,800mL는 2,700kcal에 해당하므로 처방과 대조해 600mL 줄여 준비한다. ①·⑤는 나눗셈 오류이며 ③은 열량에 농도를 곱한 오류, ④는 kcal와 mL를 같은 수치로 취급한 오류이다. 수분 보충량과 주입 시간은 별도 처방에 따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기능이 크게 저하된 환자에서 메트포르민 축적 시 우려하는 중대한 이상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영양액의 에너지 밀도(kcal/mL)와 처방 열량(kcal)의 관계를 이용해 필요한 부피를 계산하는 기본 원리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계산 원리

영양액의 농도가 1.5 kcal/mL라는 것은 1 mL당 1.5 kcal의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뜻입니다. 하루 총 1,800 kcal를 공급하려면 필요한 부피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필요한 부피(mL) = 총 처방 열량(kcal) ÷ 영양액 농도(kcal/mL)

즉, 1,800 kcal ÷ 1.5 kcal/mL = 1,200 mL입니다.

간호기록 오류 분석

간호기록에는 영양액 1,800 mL를 준비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처방 열량(1,800 kcal)과 준비 부피(1,800 mL)를 혼동한 것입니다. 만약 1,800 mL를 주입한다면 실제 공급되는 열량은 1,800 mL × 1.5 kcal/mL = 2,700 kcal가 되어 처방보다 900 kcal나 초과하게 됩니다. 이는 과잉 영양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 적용과 간호 실무

경장영양이나 비경구영양을 준비할 때는 핵심! 처방서의 단위(kcal)와 영양액의 농도(kcal/mL)를 반드시 구분하여 필요한 부피를 계산해야 합니다. 처방 열량과 준비 부피의 숫자가 같다고 해서 그대로 준비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영양액 처방에서 'kcal'는 에너지 요구량을, 'mL'는 부피를 나타냅니다. 두 단위는 영양액의 농도가 1 kcal/mL일 때만 수치가 일치합니다. 농도가 1.5 kcal/mL처럼 1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나눗셈을 통해 부피를 환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부피는 1,200 mL이고, 기록된 1,800 mL에서 600 mL를 줄여야 하므로 정답은 2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영양액 부피 환산 실무 가이드kcal 처방을 mL로 바꿀 때 반드시 농도부터 확인한다

필요 부피는 처방 열량(kcal)을 영양액 농도(kcal/mL)로 나누어 계산한다. 예를 들어 1.5kcal/mL 영양액으로 1,800kcal 처방 시 1,200mL를 준비한다.

처방서의 숫자와 준비 부피가 같아 보여도 농도가 1kcal/mL가 아니면 그대로 옮기면 안 된다. 1,800mL를 주입하면 실제로는 2,700kcal가 공급되어 과잉 영양이 된다.

주의

이중 확인 원칙: 영양액을 준비할 때는 처방 열량, 영양액 농도, 계산된 부피를 두 명이 교차 확인하고 기록 전 단위를 재점검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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