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문제점 |
|---|---|
| 1. 기존 끈 제거 후 새 끈 측정 | 끈이 완전히 제거된 시간 동안 관을 고정하는 힘이 사라져 이탈 위험이 가장 높아집니다. 측정은 기존 끈을 제거하기 전에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
| 3. 환자가 관을 잡도록 해 교환 | 환자의 의식수준, 근력, 협조 능력에 의존하는 방법으로, 진정 상태이거나 쇠약한 환자에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의료진이 직접 고정해야 예측 가능하고 안전합니다. |
| 4. 목을 과신전해 끈을 단단히 고정 | 목의 과신전은 기관절개관의 각도를 변화시켜 기관 점막 손상이나 기침 반사를 유발할 수 있고, 오히려 관이 빠지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립 자세에서 고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5. 커프압을 높여 관을 고정 | 커프(cuff)는 기도 내 분비물 흡인을 막고 양압 환기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이지, 관을 기관에 고정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커프압을 과도하게 올리면 기관 점막의 허혈성 손상과 기관협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고정끈 교환 전에 새 끈을 미리 준비하고 길이를 측정해 둔다. 기존 끈을 제거하기 전에 반드시 두 사람 협력 체제를 갖춘다.
한 명이 플랜지나 관 몸체를 단단히 고정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기존 끈을 제거하고 새 끈을 통과시켜 고정한다. 끈이 완전히 제거된 순간에도 관이 기관 내 위치를 유지하도록 한다.
끈 고정은 중립 자세에서 시행한다. 목 과신전은 관 각도를 변화시켜 점막 손상과 이탈 위험을 높인다. 고정 후 끈 아래로 손가락 1~2개가 들어갈 정도의 장력을 유지한다.
기존 끈을 먼저 모두 제거한 뒤 새 끈을 준비하는 순서는 절대 금물이다. 관을 잡고 있는 손이 없는 순간 환자의 기침이나 움직임만으로도 우발적 발관이 발생할 수 있다.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반드시 두 사람이 협력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