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튜브가 귀 뒤를 눌러 발적이 생겼다. 우선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 문제집 보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9회
문제

산소튜브가 귀 뒤를 눌러 발적이 생겼다. 우선 중재는?

해설
의료기기에 의한 압박을 해소하면서 필요한 치료를 유지하고 피부 상태를 재평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기능이 크게 저하된 환자에서 메트포르민 축적 시 우려하는 중대한 이상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산소튜브가 귀 뒤를 눌러 발적이 생긴 상황은 전형적인 의료기기 관련 압력손상(Medical Device-Related Pressure Injury, MDRPI)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피부 발적은 압력이 지속될 때 국소 혈류가 차단되어 조직 허혈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므로,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압력의 원인이 되는 기기의 접촉면을 재배치하거나 보호 드레싱으로 피부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1]

비강 점막 보습제 도포는 비강 건조감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귀 뒤 피부의 압박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튜브 안 응축수 제거나 산소가습량 증가는 산소 투여 경로의 기능 유지와 점막 자극 완화가 목적이므로 이 상황의 우선 중재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산소유량 처방 재확인은 호흡 상태 평가 시 필요한 단계이지만, 이미 발적이 발생한 피부 손상의 직접적 원인인 기계적 압박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1]

혼동 주의! MDRPI는 욕창과 달리 기기 아래나 접촉 부위에 발생하며, 기기를 제거하기 전까지는 압박을 완전히 없애기 어렵습니다. 중환자나 산소 요구량이 높은 대상자에게 산소튜브를 함부로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튜브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접촉 부위에 폼 드레싱이나 실리콘 보호대를 적용하는 예방적 접근이 핵심입니다. [1]

신생아 대상 연구에서도 피부 손상 예방을 위한 중재로 배리어(barrier) 적용이 주요 전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리어는 기기와 피부 사이의 마찰과 압력을 분산시키는 보호막 역할을 하며, 이는 성인 간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원칙입니다. [2]

중재목적이 상황에 적절한가
기기 압박 조정·피부 보호압력 재분배, 마찰 감소, 피부 손상 예방적절함 — 최우선 중재
비강 점막 보습제 도포비강 건조감 완화부적절 — 귀 뒤 압박과 무관
튜브 안 응축수 제거기도 저항 감소, 흡인 예방부적절 — 피부 압박과 무관
산소가습량 증가점막 자극 완화부적절 — 피부 압박과 무관
산소유량 처방 재확인투여 적정성 평가부적절 — 발적의 직접 원인 해결 아님


MDRPI는 발생 후 발견이 늦어지면 피부 궤양이나 전층 손상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의료기기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경우가 많아 제거나 위치 변경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발적이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기기 접촉 부위를 재배치하고 보호 드레싱을 적용하는 것이 조직 손상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rotocols and their effects for medical device-related pressure injury prevention among critically ill patient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Lee H, Choi S (2024) · DOI: 10.1186/s12912-024-02080-y
  • [2]
    Prevention Strategies for Neonatal Skin Injury in the NICU.일반논문Behr JH, Wardell D, Rozmus CL, Casarez RL (2020) · DOI: 10.1891/0730-0832/11-T-623

임상 시나리오

산소튜브 압박손상 예방 가이드귀 뒤 발적 시 즉각 대처와 지속 관리

귀 뒤 발적은 의료기기 관련 압력손상의 초기 단계로, 국소 혈류 차단에 의한 조직 허혈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압력 원인 제거로, 튜브 접촉면을 재배치하고 보호 드레싱을 적용한다.

튜브 위치는 최소 2~4시간마다 변경하고, 귀 뒤 접촉 부위에는 폼 드레싱이나 실리콘 보호대를 적용하여 압력과 마찰을 분산시킨다. 산소 요구량이 높아 튜브 제거가 어려운 대상자일수록 예방적 접근이 중요하다.

주의

발적이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중재하지 않으면 피부 궤양이나 전층 손상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기는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위치 변경과 보호 드레싱으로 압박을 완화해야 한다.

핵심 개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