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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4회
문제

뇌졸중 환자가 묽은 물에서 반복 기침한다. 식이 변경 전 적절한 조치는?

해설
연하 평가 결과에 맞춰 음식 점도와 자세를 개별화한다. 묽게 하거나 급히 마시면 위험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디곡신 복용 환자가 구역·황색시와 새 서맥을 보인다. 우선 조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묽은 물처럼 점도가 낮은 액체는 인두 통과 속도가 빨라 기도 폐쇄 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흡인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뇌졸중 환자에서 묽은 물 섭취 중 반복 기침이 관찰된다면 이는 삼킴장애(연하곤란, dysphagia)로 인한 흡인(aspiration)의 임상적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기침은 기도로 들어간 이물질을 배출하려는 방어 반사이므로, 같은 점도의 액체를 계속 제공하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집니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평가 연구에서도 구인두 연하장애는 입원 위험과 의료서비스 이용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1]. 따라서 단순히 물을 마시는 방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연하 기능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식이의 점도를 조정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빨대 사용(1번)은 구강 깊숙이 액체를 전달해 오히려 흡인 반사를 유발할 수 있고, 물로 희석(3번)하면 점도가 더 낮아져 흡인 위험이 증가합니다. 큰 한 모금(4번)은 삼킴 부담을 키우고, 경부 신전(5번)은 기도를 열어 흡인을 조장하므로 모두 부적절합니다.

구분묽은 액체(물)점도 조정 식이
인두 통과 속도빠름느림
기도 폐쇄 반응 시간확보 어려움확보 용이
흡인 위험높음상대적으로 낮음


연하 평가는 침상 선별검사(예: 물 삼킴 검사)부터 비디오투시연하검사(VFSS)나 내시경적 연하검사(FEES)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점증적 점도 조정(묽은 액체 → 꿀 정도 점도 → 푸딩 정도 점도)을 적용합니다. 기침이 반복되는 동안에는 경구 섭취를 잠시 중단하고 연하 평가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 Systematic Evaluation for Oropharyngeal Dysphagia in Non-institutionalized Elderly Patients with Home Care-based in the Community.일반논문Montero L, Fauró À, Gómis G, Rodríguez-Romero R, Santos-Ruiz S, Aguilar M (2025) · DOI: 10.1007/s00455-024-10761-8

임상 시나리오

뇌졸중 환자 연하장애 간호묽은 액체 기침 시 점도 조정 프로토콜

묽은 물에서 반복 기침은 흡인의 임상 신호입니다. 즉시 경구 섭취를 중단하고 연하 평가를 시행합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점증적 점도 조정을 적용합니다. 묽은 액체에서 꿀 정도 점도로, 이후 푸딩 정도 점도로 단계적으로 조절합니다.

주의

빨대 사용, 물로 희석, 큰 한 모금, 경부 신전은 모두 흡인 위험을 높이므로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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