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단계 | 약물/처치 | 기전 | 효과 발현 | 역할 |
|---|---|---|---|---|
| 심근 보호 | 칼슘글루콘산염(calcium gluconate) | 심근세포막 역치전압 상승, 탈분극 안정화 | 수 분 이내 | 부정맥 예방, 칼륨 수치 자체는 낮추지 못함 |
| 세포 내 이동 | 인슐린+포도당, 베타2항진제, 중탄산나트륨 | Na⁺/K⁺-ATPase 활성화 또는 pH 교정으로 칼륨을 세포 안으로 이동 | 10~30분 | 일시적 혈청 칼륨 저하, 총 체내 칼륨량은 변하지 않음 |
| 체외 제거 | 혈액투석(hemodialysis), 칼륨 결합제 | 반투막을 통한 확산 또는 장관 내 결합으로 칼륨을 체외/대변으로 배출 | 투석 시작 즉시 | 체내 총 칼륨량을 실제로 감소시킴 |
칼륨 7.4mEq/L와 QRS 확대는 심실 전도 장애가 이미 시작된 중증 고칼륨혈증으로, 응급 혈액투석이 칼륨을 체외로 즉시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치료는 심근 보호(칼슘글루콘산염), 세포 내 이동(인슐린·포도당, 중탄산나트륨), 체외 제거(혈액투석) 순으로 진행하며, 칼슘과 인슐린 투여 후에도 칼륨 수치가 위험하면 투석을 지체하지 않는다.
칼슘글루콘산염은 심전도를 안정시키지만 칼륨 수치를 낮추지 않으며, 인슐린 추가 투여는 저혈당 위험만 높이므로 혈액투석 환자에서는 투석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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