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유연성 평발(flexible) | 강직성 평발(rigid) |
|---|---|---|
| 아치 소실 | 체중 부하 시에만 소실, 비체중 부하 또는 발끝 서기 시 아치 출현 | 체중 부하와 무관하게 아치가 항상 소실 |
| 연령 분포 | 6세 이하에서 최대 97%까지 생리적으로 관찰 | 드물며 기저 질환 동반 가능성 높음 |
| 치료 | 대부분 무증상이면 경과 관찰, 증상 시 보존적 치료 우선 | 원인 질환 감별 및 정형외과적 평가 필요 |
생후 19개월 영아의 97%에서 유연성 평발이 관찰되지만, 10세경에는 4%까지 감소한다. 이는 안쪽 세로활이 성장과 함께 점진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이다.
6세 이하 아동의 유연성 평발은 거의 항상 생리적이며 무증상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다.
진찰 시 발끝 서기 또는 엄지발가락 배측굴곡을 유도하여 아치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아치가 출현하면 유연성 평발로 정상 변이에 해당한다.
체중 부하와 무관하게 아치가 항상 소실된 강직성 평발은 신경근육질환(근이영양증, 엘러스-단로스증후군, 마르판증후군 등)의 감별이 필요하므로 정형외과적 평가를 의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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