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앞둔 16세 청소년과 부모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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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항암치료를 앞둔 16세 청소년과 부모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항암치료 전 생식능력 보존 상담은 생식샘 손상 전에 선택지를 확보하는 필수 단계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정답 해설
항암치료는 난소와 고환의 생식세포를 직접 손상시키거나 생식샘 자극 호르몬 축을 억제하여 생식샘독성(gonadotoxicity)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킬화제 계열 항암제와 골반·전신 방사선은 특히 난포 예비능과 정자 형성 능력을 비가역적으로 떨어뜨리므로, 치료 후 난임은 소아·청소년 암 생존자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후기 합병증 중 하나로 보고됩니다[2][4].

따라서 생식능력 보존(fertility preservation, FP) 상담은 진단 직후, 즉 항암치료 시작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난 20년 가까이 여러 임상 지침에서 진단 시점에 즉시 난임 가능성을 설명하고 보존 옵션과 필요한 의뢰를 제공하도록 권고해 왔습니다[1]. 치료를 먼저 시작하고 나면 생식세포 손상이 이미 진행된 뒤이므로 보존 시술의 성공 가능성과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16세 청소년은 사춘기 이후이므로 정자·난자 동결 같은 보존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혼동 주의! 보기 4번은 “치료 중에도 언제든 보존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항암치료가 시작된 뒤에는 생식샘 손상이 누적되고 전신 상태도 저하되어 보존 시술이 어렵거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존 조치는 가능한 한 치료 시작 전에 계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생식능력 상담은 치료가 끝난 뒤가 아니라 진단 직후·치료 시작 전에 시행하는 것이 질적 종양 돌봄의 구성 요소입니다[1]. 또한 최근 지침들은 치료 후에도 추가 상담을 권고하지만[1], 이는 치료 전 상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연속선상의 보완입니다.

보기판단근거
1. 치료가 끝난 뒤에 상담하는 편이 결과가 더 좋습니다오답상담은 진단 직후가 원칙이며 치료 후 상담은 보완적 권고입니다[1]
2. 청소년기에는 생식능력에 영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오답항암치료는 청소년의 난소·고환 기능에 생식샘독성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4]
3. 생식 문제는 성인이 된 뒤에 알아보아도 충분합니다오답치료 전 보존 조치가 늦어지면 선택지와 성공 가능성이 줄어듭니다[1][3]
4. 치료를 받는 중에도 언제든 보존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오답치료 시작 후에는 생식샘 손상이 누적되어 보존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2][4]
5.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생식능력 보존 방법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정답진단 시점의 즉각적인 FP 상담과 의뢰가 임상 지침의 핵심 권고입니다[1][2][3]


생식능력 보존 상담은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생존 이후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돌봄입니다. 소아·청소년 암 생존자들은 생식 건강과 미래의 출산 가능성을 삶의 질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으며[3], 진단 시점의 체계적인 상담은 이러한 요구를 치료 계획 안에 통합하는 첫 단계입니다. 다학제 팀을 통한 표준화된 상담 흐름은 상담 빈도와 일관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질 향상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Fertility preservation before and after cancer treatment in childre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일반논문Yang EH, Strohl HB, Su HI (2024) · DOI: 10.1002/cncr.35108
  • [2]
    Standardizing Fertility Preservation Counseling for Pediatric Hematology-Oncology and Transplant and Cellular Therapy Patients: A Quality Improvement Initiative.일반논문Offenbacher R, Stanford EF, Sklar R, Rabin M, Velazquez D, Weiser DA, Rahim MQ. (2026) · DOI: 10.1002/1545-5017.70603
  • [3]
    Oncofertility in Pediatric and Adolescent Patients: Current Practice and Future Directions.일반논문Chakravarthy R, Laronda MM, Zarnegar-Lumley S. (2026) · DOI: 10.1016/j.hoc.2026.02.001
  • [4]
    Fertility Preservation in Female Children and Adolescent Cancer Patients.일반논문Wang M, Yang C (2025) · DOI: 10.3390/children12050647

임상 시나리오

항암치료 전 생식능력 보존 상담치료 시작 전에 미래의 생식 건강을 계획하세요

항암치료는 생식샘독성을 일으켜 난소·고환의 생식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생식능력 보존 상담은 진단 직후,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알킬화제 계열 항암제나 골반·전신 방사선은 난포 예비능과 정자 형성 능력을 비가역적으로 떨어뜨리므로, 16세 청소년도 정자·난자 동결 등 보존 옵션을 고려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주의

치료 시작 후에는 생식세포 손상이 누적되고 전신 상태가 저하되어 보존 시술의 성공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들므로, 치료 중 언제든 보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는 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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