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후 최우선 간호는 수분 섭취 격려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여 장관 내 삼투압을 높이고 장운동을 자극함으로써 바륨 정체나 변비를 예방한다.
바륨 배출로 인한 흰색 변은 정상 소견이며 수일간 지속될 수 있다. 출혈 징후는 흑색변이나 혈변이므로 흰색 변을 출혈로 오인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소아는 성인보다 탈수에 취약하므로 수분 섭취를 격려하되, 구토나 복부 팽만이 동반되면 경구 섭취를 중단하고 정맥로 확보를 고려한다.
복통 시 지사제는 장운동을 억제해 조영제 배출을 지연시키므로 투여하지 않는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필요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완하제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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