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와 해설 |
|---|---|---|
| 1. 창문 옆에 올라설 수 있는 가구를 치운다 | 정답 | 20개월 아동은 가구를 디딤대 삼아 창문이나 베란다 난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올라설 수 있는 물건을 창문 주변에서 제거하면 아동의 접근 경로 자체가 차단되므로 가장 능동적인 환경 수정 전략입니다. 가정 안전 교육에서도 안전 장비 제공과 함께 환경적 위험요인 제거가 핵심 중재로 강조됩니다[1]. |
| 2. 방충망이 닫혀 있으면 창문을 열어 두어도 된다 | 오답 | 혼동 주의! 방충망은 벌레 차단용일 뿐 아동의 체중을 지지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기대거나 부딪히면 쉽게 밀려나거나 뜯어져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락 관련 TBI 사례 분석에서도 창문과 관련된 낙상은 창문이 열려 있거나 방충망에 의존한 상황에서 발생합니다[3]. |
| 3. 아동이 창가로 갈 때마다 안 된다고 말해 준다 | 오답 | 20개월 아동은 언어적 지시를 일관되게 이해하고 따르는 실행기능이 미성숙합니다. 언어적 훈육은 행동 억제에 한계가 있으므로 환경 차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영유아 낙상 위험 평가 도구 개발 연구에서도 이 연령대는 보호자의 지시보다 물리적 환경 통제가 더 중요한 예방 전략으로 간주됩니다[2]. |
| 4. 창틀 아래에 푹신한 매트를 깔아 둔다 | 오답 | 매트는 낙상 충격을 일부 줄일 수 있으나 추락 자체를 예방하지 못합니다. 특히 높은 층 창문에서의 추락은 매트로 상쇄할 수 없는 중증 손상을 초래하며, TBI 발생 위험을 낮추는 일차 예방 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3]. |
| 5. 베란다 문을 커튼으로 가려 보이지 않게 한다 | 오답 | 시야를 가리는 것은 아동의 호기심을 막지 못하며, 오히려 보호자가 아동의 접근을 관찰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핵심! 예방은 위험 요소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거나 접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1]. |
20개월 아동은 기어오르기와 탐색이 활발하지만 높이 인지와 균형 감각이 미숙해 추락 위험이 높습니다. 창문 옆에 올라설 수 있는 가구를 치우는 환경 수정이 가장 효과적인 일차 예방 전략입니다.
방충망은 아동 체중을 지지하지 못하므로 창문을 열어 둔 채 방충망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창문과 베란다 난간 주변은 아동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이까지 위험 물건을 제거해야 합니다.
언어적 훈육이나 매트 설치는 추락 자체를 예방하지 못합니다. 보호자 교육 시 구체적인 가정 환경 점검 항목을 함께 안내하고, 위험 요소를 숨기기보다 물리적으로 차단하도록 강조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