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은 흐름을 끊어 더 큰 해가 번지는 것을 막는 조치다. 흐름이 끊기면 그 시간 동안 환자가 회로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 손해를 감수해야 할 만큼 급한 상황에서만 놓인다.
혈류량이 떨어지거나 라인이 떨리는 단계는 원인을 가르고 되돌리는 조치로 대응하는 단계다. 라인 꺾임 풀기, 체위 되돌리기, 정맥환류 돕기, 관찰과 보고가 먼저 놓인다.
잠금이 필요한 상황과 그 권한은 응급 상황에서 따로 판단한다. 잠그면 안 되는 상황도 분명히 있어 습관처럼 떠올리면 위험하다.
이 단계에서 손이 가야 할 곳은 겸자가 아니라 라인과 체위와 전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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