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흔들리면 눈이 화면으로 먼저 간다. 그러나 화면을 붙들고 있는 동안 방금 있었던 일이 뒤로 밀리므로 환자를 먼저 보는 순서를 고정해 둔다.
환자에서는 기침과 바둥거림, 방금 바꾼 체위, 진정 상태와 인공호흡기 설정 변경을 본다. 이어서 이불을 걷어 삽입부와 라인을 보고, 마지막에 혈류량과 압력을 직전 기록과 나란히 읽는다.
이 순서대로 가면 보고에 넣을 내용이 본 차례대로 쌓인다. 정리할 시간이 따로 들지 않는 것이 순서를 고정해 두는 실제 이득이다.
경보 종류는 맨 처음 읽지만 그 뒤의 확인은 이 순서를 건너뛰지 않는다. 기관에 정해진 절차가 있으면 그쪽을 따른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