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할 수 있는 쪽에 묶이는 일들은 성격이 비슷하다. 회로 설정을 바꾸지 않고 되돌리거나 확인하는 일이다. 라인 꺾임 풀기, 체위 되돌리기, 삽입부 노출 관찰, 기록과 보고가 여기 든다.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정맥환류를 돕는 것도 같은 쪽이다. 중력을 이용해 돌아오는 피를 늘리므로 회로를 건드리지 않고도 들어올 피를 보탤 수 있다.
회전수 조정, 수액과 수혈 투여, 캐뉼라 위치 조정과 영상 검사, 교체 판단은 지시와 보고가 필요한 쪽이다. 각 항목을 누가 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다.
효과가 크다는 것과 내 권한 안이라는 것은 별개다. 회전수 조정이 대표적인 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