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을 주면 혈관 안이 잠시 채워져 떨림이 가라앉는다. 그러나 원인은 그대로 남아 조금 뒤 같은 떨림이 다시 온다. 반복하면 양성 수분균형이 쌓인다.
이 갈래에서 먼저 놓이는 것은 회전수를 단계적으로 낮춰 혈류량이 좋아지는지 보는 것이다. 좋아지면 원인이 들어올 피 쪽에 있었다는 확인까지 함께 된다.
떨림은 관 끝에서 적혈구를 깨뜨려 용혈을 만든다. 조금 떨리지만 혈류량은 나오고 있으니 지켜보자는 판단을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증상이 사라진 것과 원인이 해결된 것은 다르다. 같은 근무에서 몇 번째 떨림인지를 세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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