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은 세 군데에서 읽는다. 끌어당기는 쪽의 유입압, 산화기로 들어가기 직전의 산화기 전 압력, 환자로 돌아가는 쪽의 산화기 후 압력이다. 여기에 압력차를 더해 네 값을 함께 본다.
읽는 방식은 크기가 아니라 방향이다. 직전 기록과 견주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가 값 하나의 크기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 근무 시작 때 네 값을 적어 두면 비교할 기준이 생긴다.
세 값이 함께 내려갔는지, 앞쪽만 올랐는지, 앞뒤가 같이 올랐는지를 보면 그 자리에서 갈래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한두 값만 보거나 범위 안인지로만 읽으면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보고 기준값은 기관마다 다르니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